고령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, 스마트폰이 없거나 다루기 어려운 어르신도 비짓재팬웹에 다른 가족이 대신 등록해드릴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 글을 찾아보셨을 것입니다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도 대표자 한 명의 계정으로 얼마든지 대리 등록할 수 있습니다. 대표자가 본인 화면에서 어르신의 여권 정보와 여행 일정을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되며, 어르신 본인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거나 직접 조작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.
지금부터 스마트폰 없는 가족을 대리 등록하는 방법, 등록 후 QR코드를 실제로 제시하는 두 가지 방법, 대리 등록 시 미리 챙겨야 할 준비물까지 순서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.
스마트폰 없는 가족을 대리 등록하는 방법
- 대표자가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'동반가족 정보'에서 '동반가족 추가'를 눌러 어르신의 여권을 대신 스캔하거나 정보를 직접 입력합니다.
- 어르신은 별도의 이메일 계정이나 스마트폰이 없어도 되며, 대표자 화면에서 이름, 여권번호, 생년월일, 국적 등 모든 정보를 대신 채워 넣으면 됩니다.
- 입국·귀국 예정 정보와 세관 신고 사전 질문도 대표자가 어르신 몫까지 함께 답변할 수 있어, 사실상 대표자 혼자서 온 가족의 등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.
등록 후 QR코드를 실제로 제시하는 두 가지 방법
- 첫 번째 방법은 대표자의 스마트폰 한 대에 가족 전원의 QR코드를 모두 저장해두고, 입국심사대와 세관검사대에서 어르신 차례가 되면 대표자가 대신 화면을 열어 제시하는 방식입니다.
- 두 번째 방법은 어르신 몫의 QR코드만 따로 인쇄해 종이로 지참하는 방식입니다. 비짓재팬웹 QR코드는 스마트폰 화면뿐 아니라 인쇄본으로도 제시할 수 있어,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어르신께는 이 방법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.
- 어느 방법을 쓰든 QR코드 자체는 어르신 개인 명의로 발급되므로, 대표자의 QR코드와 헷갈리지 않도록 이름을 확인하며 순서대로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대리 등록 시 미리 챙겨야 할 준비물
- 어르신 여권 원본(또는 선명한 사진), 일본 내 숙소 영문 주소와 연락처, 항공편명을 미리 준비해두면 대표자가 한 번에 입력을 마칠 수 있습니다.
- 어르신이 반입하는 물품이나 지참 현금이 있다면 세관 신고 시 대표자가 정확히 대신 답변할 수 있도록 미리 확인해둡니다.
- QR코드를 인쇄해서 드릴 계획이라면 출국 전날까지 미리 인쇄해 여권과 함께 보관해두면,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고 바로 꺼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.
비짓재팬웹은 스마트폰이 없거나 다루기 어려운 어르신도 대표자 한 명이 대신 등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,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에서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발급되는 QR코드는 어르신 몫으로 따로 나오므로, 대표자 스마트폰으로 대신 보여드리거나 인쇄본을 챙겨드리는 방식으로 공항에서 준비해야 합니다. 여권과 여행 정보만 미리 챙겨두면 대리 등록 자체는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어르신 본인이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등록이 되나요?
A.네, 어르신 본인이 이메일 계정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. 대표자가 본인 계정 안에서 '동반가족 추가'로 어르신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.
Q.어르신 QR코드도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?
A.네, 비짓재팬웹 QR코드는 스마트폰 화면뿐 아니라 인쇄본으로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.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어르신이라면 QR코드를 미리 인쇄해 여권과 함께 지참하는 방법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.
Q.대표자가 어르신 QR코드까지 한꺼번에 제시하면 안 되나요?
A.입국심사와 세관검사에서는 사람마다 개별 QR코드를 제시해야 하므로, 대표자가 여러 명의 QR코드를 한 번에 뭉뚱그려 제출할 수는 없습니다. 다만 대표자가 본인 스마트폰에 저장해둔 어르신 몫의 QR코드를 어르신 차례에 맞춰 대신 열어 보여드리는 것은 가능합니다.